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참석한 대선주자 4인(사진)

2017-03-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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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한 대선주자 4인(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이재명)

(사진 왼쪽부터)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한 대선주자 4인(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이재명) / 이하 위키트리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3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렸다.

'제33회 한국여성대회'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라는 주제로 전국 305개 여성·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관했다.

7일 열린 '제33회 한국여성대회' 참가자들이 2017 3.8 여성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선주자로 나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자음 순)이 참석해 성평등 정책을 발표했다.

이하 '제33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한 대선주자 4인 사진이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함께 구호 외치는 문재인·안철수 대선주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구호 외치는 심상정·이재명 대선주자

한국여성대회 행사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대선주자들

행사가 끝나고 성평등 디딤돌상을 수상한 사드배치 철회 성주 투쟁위 여성위원회 요청에 기념촬영 응하는 대선주자 4인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