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처참한 모습 드러낸 세월호 (영상·사진)
2017-03-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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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현 김 3년여간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냈
유튜브, 영현 김
3년여간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물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처참한 모습의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세월호 상단을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할 예정이다.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세월호 사진이다.
이하 뉴스1
이하 MBC '뉴스투데이'
이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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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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