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엔구코리아

"같이 여행갈래?" 류준열 '엔구함'(복학생 아님 주의)

2017-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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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씨는 ‘생활 영어의 달인’이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류준열 씨는 현지인과 직접

배우 류준열 씨는 ‘생활 영어의 달인’이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류준열 씨는 현지인과 직접 부딪히며 영어를 익혔다고 한다.

최근 공개된 화상영어 광고에서도 류준열 씨는 수준급 영어 실력을 뽐냈다.

유튜브, 엔구코리아

류준열 씨가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 하는 장면이다. 류준열 씨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영어실력을 떠올리게 한다.

류준열 씨는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편'에서 거침없는 영어 실력을 뽐냈다. 그는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 다가가 '토치(Torch)'를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것도 영어로 말이다!

곰TV,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

류준열 씨는 예상치 못한 영어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자랑했다. 류준열 씨처럼 외국인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외국인과 자주 대화를 나누면 된다.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해 어학연수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영어권 국가에 거주하면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점에서 부담이 된다. 영어 실력은 짧은 시간에 눈에 띄게 성장하기 쉽지 않다.

'화상 영어'는 어떨까? 화상 영어는 외국인 강사와 직접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 실력을 키우는 공부법이다. 아래는 화상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는 류준열 씨 영상이다.

유튜브, 엔구코리아

영상에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외국인과 1:1로 대화하는 류준열 씨 모습을 볼 수 있다. 외국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현실적이다.

배우 류준열 씨가 화상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이하 위키트리(엔구코리아 영상 이용해 움짤 만들었습니다)

화상 영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화상통화가 가능한 기기만 있으면 된다.

화상 통화가 가능한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영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다.

화상영어와 비슷한 영어 공부법으로 전화 영어 회화 공부법이 있다. 전화 영어 회화는 음성만 지원돼 외국인 강사와 소통하는데 한계가 있다. 반면 화상영어는 표정이나 감정이 드러나기 때문에 강사와 쉽게 소통할 수 있다.

국내 화상 영어 전문 업체 엔구 코리아는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외국인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 스카이프 앱이 설치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만 있다면 이른 새벽에서 늦은 밤까지 원하는 수업 시간에 1:1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강사는 발음 교육부터 강세, 억양은 물론 단어, 문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생은 수업이 끝난 뒤 24시간 이내에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받을 수 있으며, 강사들에 대한 평가도 작성할 수 있다. 외국인 강사가 교육생에게 소홀히 교육할 수 없도록 했다.

엔구 화상영어 회당 수업시간은 25분이다. 엔구 코리아 측은 "강사와 대화를 나누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며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구코리아는 3월 31일까지 3월 수강료 이벤트 행사 중이다. 월 8회 수강권을 선택하면 첫 달은 1만 9900원에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자세한 수강료 안내는 ‘엔구 화상 영어'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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