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벌써 벚꽃 세상" 진해 상황 (사진 10장)
2017-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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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 벚꽃을 볼 수 없지만 경남 진해는 벌써 '벚꽃 세상'이다.지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 벚꽃을 볼 수 없지만 경남 진해는 벌써 '벚꽃 세상'이다.
지난 26일 진해 일대에는 벚꽃이 봄비를 맞으며 만개해 이목을 끌었다. 시민들은 연분홍색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면서 성큼 찾아온 봄 분위기를 만끽했다.
진해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제55회 '진해군항제'가 열린다.
26일 진해에서 촬영한 벚꽃 사진 1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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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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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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