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뽀뽀'하는 구하라-설리
2017-03-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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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최진리·23)가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절친' 구하라(26
배우 설리(최진리·23)가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절친' 구하라(26) 씨도 함께 했다.
설리는 2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생일 기념 라이브를 했다. 다음날인 29일은 설리의 23번째 생일이었다. 구 씨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두 사람은 '해피 버스데이'라 적힌 문구를 배경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서로 가볍게 입을 맞추거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설리와 구 씨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화보 촬영도 함께 했다. 두 사람은 평상시 자주 연락하고, 만난다고 한다.
설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사진이다.
이하 인스타그램,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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