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모델로 활약했던 연예인 11인
2017-03-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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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쇼핑몰 피팅 모델을 했었다.
1. 수지
수지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쇼핑몰 피팅 모델을 했었다.
2. 구하라
3. 김고은
김고은 씨는 쇼핑몰 모델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나랑 잘 맞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로수길, 삼청동에서 촬영하는데 시작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며 "하다가 너무 안 되니까 내가 '막 움직일 테니 그냥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했다"고 말했다.
4. 하연수
5. 박환희
박환희 씨는 '쇼핑몰계 송혜교'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피팅 모델이었다. 그는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박환희 씨는 "(피팅 모델이었을 때) 초봉은 500만 원 정도였다"고 말했다.
6. 효민
7. 이준
이준 씨는 가발 피팅모델로 활동했었다. 그는 "당시 시급으로 4만 원 정도 받았다. 쏠쏠했다"고 말했다.
8. 김세정
김세정 씨는 "오디션을 보려면 프로필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비쌌다"며 "프로필 사진도 찍고 돈도 벌자 해서 쇼핑몰 모델에 도전했다 "고 말했다.
9. 윤시윤
10. 손수현
배우 손수현 씨는 쇼핑몰 '프롬비기닝' 피팅모델로 유명했다.
그는 "20살에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는데 한 시간에 만 원 정도 받았다"고 밝혔다. 손 씨는 "5년 동안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월급으로 받았다"고 했다.
11. 인피니트 남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