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토로한, 고3 수험생의 고충

2017-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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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양이 고3 수험생으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1999년생인 김유정 양은 20

배우 김유정 양이 고3 수험생으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1999년생인 김유정 양은 2017년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유정 양은 5일 패션지 퍼스트룩과의 인터뷰에서 "고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고3이라는 위치 때문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 했다.

김 양은 "고민 끝에는 항상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나 자신을 찾는 일이라는 것"이라면서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등 나를 찾고 중심을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고 했다.

이날 매체는 김 양 화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하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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