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초·중·고 사진 셀프 인증한 이유비

2017-04-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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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26) 씨가 초·중·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이유비 씨는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26) 씨가 초·중·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이유비 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을 11일 올렸다.

이 씨가 올린 사진 3장은 각각 초등학교 시절 증명사진, 중학교 시절 셀카, 고등학교 시절 증명사진이다. 앳된 얼굴로 밝은 표정을 하고 있는 이유비 씨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을 공개한 이유비 씨는 "초, 중,고. 왜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 중, 고등학교 때 사진도 올렸던 것 같은데"라고 적었다.

이유비 씨는 해당 사진을 각종 성형설과 악플에 대응하기 위해 공개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유비 씨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직후 이유비 씨는 배우 견미리(51) 씨의 딸로 알려지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뿐쳑

이유비(@yubi_190)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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