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모레퍼시픽

“픽미픽미픽미~” 안 고를 수 없는 쿠션의 마지막 진실

2017-04-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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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을 훔칠 사람 나야 나! (쿠션 SAY)”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전

“네 맘을 훔칠 사람 나야 나! (쿠션 SAY)”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전 세계에서 1억개 이상 판매된 쿠션. 쿠션의 탄생 비밀을 담은 영상 ‘쿠션의 진실’ 시리즈는 조회수 합계 1800만 회를 넘어 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드디어 마지막 편인 ‘쿠션의 진실 피부효능 편’이 공개됐다.

30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쿠션으로 픽?

이하 유튜브, Amorepacific Group

영상 속 쿠션 연구실에는 어김없이 쿠셔니스트(Cushionist)가 등장한다. 1년 365일 오직 쿠션만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이다.

“어디 입자가 얼마나 작은지 보자”

진지한 표정으로 실험 기구 앞에 선 쿠셔니스트는 피부에 좋은 여러가지 성분들을 조합해 쿠션 포뮬러(내용물)로 만들어본다. 쿠션 포뮬러 속 입자가 얼마나 미세하게 쪼개졌는지 30단계 거름망으로 걸러 확인하기도 한다.

10마이크로미터(㎛) 크기 초미립자만 통과할 수 있다는 마지막 30번째 거름망까지 통과해야 비로소 쿠션이 될 자격을 얻는다.

무려 30 단계 ㄷㄷ

이 실험 과정은 실제로 쿠션 전문 연구 조직인 아모레퍼시픽 C-Lab(Cushion Laboratory)에서 실행하는 쿠션 연구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C-Lab에서는 균일성부터 지속성, 피부 효능까지 더욱 완벽한 쿠션을 위한 다양한 실험들이 이루어진다.

쿠션 분야를 처음 개척한 원조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쿠션을 단순한 메이크업 제품으로만 보지 않았다.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줄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기술력을 쿠션에도 접목했다.

“피부에 좋은 성분 + 초미립 분산 기술 = 스킨케어까지 되는 쿠션”

실제로 아모레퍼시픽 원료 연구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삼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컴파운드 K(홍삼 사포닌)'와 '진세노사이드 F1(백삼 사포닌)' 등 피부 안티에이징에 놀라운 효능이 있는 물질을 개발해 낸 사례가 대표적이다.

오랜 시간 누적된 아모레퍼시픽 원료 기술은 지금까지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돼 왔으며, 나아가 메이크업 제품군인 쿠션에까지 활용됐다.

인삼, 녹차, 동백, 감초, 복숭아꽃, 꿀 등에서 추출한 성분들을 쿠션에 적용해 아모레퍼시픽 쿠션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기능을 완성했다.

아모레퍼시픽 헤리티지 원료 연구 모습 / 아모레퍼시픽 제공

나아가 아모레퍼시픽은 쿠션 내용물 입자 크기를 30% 이상 축소하는 4세대 쿠션만의 ‘초미립 분산’ 기술을 활용해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더욱 잘 스며들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 정도면 고정 픽!” / giphy

쿠션의 피부효능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쿠션의 진실’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보자.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진실'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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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