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출구 발견” 덥수룩한 수염 뽐낸 지드래곤
2017-04-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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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AGON(@xxxibgdrg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4월 15 오후 7
‘빅뱅’ 지드래곤(권지용·28)이 수염을 멋지게 길렀다.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지난 16일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있다. 그는 알록달록한 모자, 금테 안경을 쓰고 있다.
지드래곤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서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그는 평소 깔끔하게 면도한 스타일을 유지했다.
이날 스포츠서울은 ‘지드래곤, 출구 없는 매력’이라는 제목으로 지드래곤 셀카 사진을 보도했다. 한 네이버 사용자는 댓글로 “출구 발견”이라는 익살스러운 댓글을 달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12일에도 수염 셀카 사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오는 6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지드래곤 단독 콘서트는 오는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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