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미 부통령 “전략적 인내 시대는 끝났다”
2017-04-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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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7일 오후 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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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7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공동발표를 가졌다.
펜스 부통령은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 모든 문제에 대해 한국과 긴밀하게 논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자국 방어 위해 사드를 배치하는 것이다.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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