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주행” 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10편

2017-04-28 13:50

add remove print link

이하 MBC '커피프린스 1호점' 무더운 여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다. 청량한

이하 MBC '커피프린스 1호점'

무더운 여름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다. 청량한 색감, 맑은 하늘, 가벼운 배우들의 옷차림 등이 여름 드라마 특징이다.

여름 드라마를 볼 때 느꼈던 나른한 감정도 떠오른다. 선풍기 바람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재밌게 드라마를 봤던 추억도 생각난다.

매 여름 마다 자동으로 정주행하게 되는, '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10편을 소개한다.

1. 커피프린스 1호점 (MBC)

2. 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

이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3. 풀하우스 (KBS2)

이하 KBS2 풀하우스

4. 내 이름은 김삼순 (MBC)

이하 MBC '내 이름은 김삼순'

5. 로맨스가 필요해 2012 (tvN)

이하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6. 신사의 품격 (SBS)

이하 SBS '신사의 품격'

7. 연애의 발견 (KBS2)

이하 KBS2 '연애의 발견'

8. 괜찮아 사랑이야 (SBS)

이하 SBS '괜찮아 사랑이야'

9. 고교처세왕 (tvN)

이하 tvN '고교처세왕'

10. 포도밭 그 사나이 (KBS2)

이하 KBS2 '포도밭 그 사나이'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