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 TOP 20
2017-04-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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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은 오다 에이치로 작품 '원피스'였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은 오다 에이치로 작품 '원피스'였다.(2017년 4월 기준)
'원피스'는 단일 저자가 낸 단행본 최다 발행 부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도 갖고 있다. 1997년 주간 소년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원피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인터넷 만화 서점 '만화전권닷컴'에 올라온 역대 발행 부수 기록이다.
1. 원피스 (3억 4000만부) - 오다 에이치로
2. 고르고 13 (2억부) - 사이토 타카오
3. 드래곤 볼 (1억 5700만부) - 토리야마 아키라
4. 여기는 잘 나가는 파출소 (1억 5650만부) - 아키모토 오사무
5. 명탐정 코난 (1억 4000만부) - 아오야마 고쇼
6. 나루토 (1억 3500만부) - 키시모토 마사시
7. 맛의 달인 (1억 3000만부) - 카리야 테츠 (글) /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8. 슬램 덩크 (1억 2000만부) - 이노우에 다케히코
9. 도라에몽 (1억부) - 후지코 후지오
10. 우주소년 아톰 (1억부) - 데즈카 오사무
1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세트 (1억부) - 아라키 히로히코
12. 터치 (1억부) - 아다치 미츠루
13.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9000만부) - 아마기 세이마루 (글) / 사토 후미야 (그림)
14. 사자에상 (8600만부) - 하세가와 마치코
15. 블리치 (8200만부) - 쿠보 타이토
16. 더 화이팅 (7550만부) - 모리카와 조지
17. 근육맨 (7500만부) - 유데 타마고
18. 삼국지 (7000만부) - 요코야마 미츠테루
19. 강철의 연금술사 (7000만부) - 아라카와 히로무
20. 캡틴 츠바사 (6500만부) - 다카하시 요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