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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제대로” ‘윤식당’ 정유미가 말한 고메 미식 생활

2017-05-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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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CJ제일제당 제공 ‘윰블리’로 불리는 배우 정유미 씨의 ‘미식 생활’이 공개됐다.정

이하 CJ제일제당 제공

‘윰블리’로 불리는 배우 정유미 씨의 ‘미식 생활’이 공개됐다.

정유미 씨는 tvN ‘윤식당’에서 야무진 주방 보조로 시청자들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깔끔하고 기민한 요리 실력에 ‘윤식당’ 손님들도 홀딱 반했다.

손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이렇게 정성스러울까? 정유미 씨는 최근 CJ제일제당 미식 브랜드 ‘고메’ 모델이 되며 본인의 ‘미식 생활’을 공개했다.

유튜브, CJ제일제당

우리나라 속담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다. 음식에 있어 맛이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다.

요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예쁘게 플레이팅을 한 음식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이왕이면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반영됐다. 식단을 기록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정유미 씨도 마찬가지다. 정유미 씨는 광고 영상 속 인터뷰에서 “혼자 먹더라도 예쁜 그릇에 정성스럽게 담아서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현실에서 예쁘게 먹고 싶은 욕구를 실현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보통은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지치기 때문이다. 식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다듬고 씻어 조리하다 보면 플레이팅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어진다.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CJ제일제당에서 ‘고메’라는 브랜드가 나왔다. ‘고메(Gourmet)’는 원래 음식에 조예가 깊은 식도락가를 뜻하는 단어다.

고메 브랜드는 셰프가 만든듯한 전 세계의 미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육즙과 식감을 살린 '고메 함박스테이크'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접시 위에 올리기만 하면 끝이다.

이미 오븐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깊고 진한 풍미를 지닌 데미그라스 소스도 함께 들어 있다. 테이블 매트와 포크, 나이프만 있으면 특별한 날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처럼 즐길 수 있다.

혼자서도 제대로 먹는 윰블리 정유미의 미식생활이 부럽다면 CJ제일제당 고메로 미식 생활을 즐겨보자. 함박스테이크 외에도 미트볼, 치킨, 핫도그 등 제품들이 있으니 다양하게 매일매일 특별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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