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삭&장발 머리+화장+상의 탈의…컴백 앞둔 지드래곤 (사진)

2017-05-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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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권지용·28)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시

가수 지드래곤(권지용·28)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시기여서 팬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8일부터 인스타그램에 개성 넘치는 패션 사진을 올렸다.

이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을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갑니다)

네일 아트를 한 손 사진과 독특한 분장을 한 모습, 일부는 삭발하고 나머지는 길게 기른 머리 모양에 상의를 벗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에 별다른 설명은 없다.

팬들은 한국어와 외국어로 "역시 지드래곤답다. 상상하기도 어렵다", "지드래곤 스타일에 스웩(Swag)이 넘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지드래곤은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다음 달 솔로 앨범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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