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가 제일 예뻐졌다" 트와이스 정연 외모부심
2017-05-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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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그룹 트와이스 정연 씨가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트와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그룹 트와이스 정연 씨가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3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 씨는 트와이스를 바라보며 "더 예뻐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지효 씨는 "데뷔하고 카메라 마사지를 받는다고 하지 않나. 그런 느낌 아닐까..."라고 말했다.
최화정 씨는 멤버들에게 "누가 제일 예뻐진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연 씨가 손을 번쩍 들었다.
정연 씨는 "저는 제가 제일 예뻐진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인정한다며 정연 씨가 비현실적으로 얼굴이 작다고 입을 모았다.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시그널’(SIGNA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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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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