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38세 몸매... 표지 모델로 등장한 이효리
2017-06-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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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 스타 매거진 (@thestarmagazin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6
이효리 씨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패션 매거진 더스타는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효리 씨 화보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구불거리는 긴 머리에 캘빈클라인 회색 언더웨어를 입은 이효리 씨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허리를 살짝 구부린 채 앉았고, 팔에는 타투가 그려져 있다. 이 씨 뒤로 갈색 털을 가진 강아지도 보인다.
더스타 7월호는 오는 23일에 발간된다. 7월호에는 이 씨 화보와 인터뷰가 담겼다.
이 씨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고난도 요가 동작도 소화한다. 지난 4월 이 씨는 전갈을 본뜬 요가 자세 '브르스치카아사나'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OSEN에 따르면 이 씨는 다음달 4일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지난 2013년 5집 'MONOCHROME'을 발매한 뒤 4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 씨는 MBC '무한도전', JTBC '효리네 민박' 등 예능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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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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