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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분 35초부터 / 곰TV, JTBC '비정상회담'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26), 손나은(23) 씨가 과도한 팬심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팬덤 문화를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자 유세윤 씨는 "두 분도 팬들의 지나친 관심에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박초롱 씨는 "아무래도 해외를 가면 해외 팬들이 저희를 많이 볼 기회가 없으니까 어떻게든 (호텔) 방 번호를 알아낸 뒤 새벽마다 계속 전화하고 방문을 두드리고 그래서 제가 구멍으로 누군가하고 봤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들고 남성분인데...계속 노크를 하고 계셨다"고 했다.

박초롱 씨는 문 밖에 나오는 순간 사진을 찍으려고 한 것 같다고 했다. 

이하 JTBC '비정상회담'
 

손나은 씨는 "선물에 도청 장치나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주는 팬들이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얘기를 듣던 진행자 전현무 씨는 "어떤 보이 그룹 같은 경우에는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여성분이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진행자 성시경 씨는 "우리 선배 얘기다. (팬이) 아침밥을 해주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자는 동안은 침대 밑에 누워있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날 박초롱, 손나은 씨는 팬덤 문화에 대한 얘기뿐 아니라 근황에 대해서도 말했다. 에이핑크는 이달 말 컴백 예정이다. 새 앨범 제목은 '핑크 업(Pink Up)'이다.

키워드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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