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비결은 요가" 고난도 동작 선보인 스타 10인
2017-06-23 22:20
add remove print link
1. 이효리이 씨는 제주도 생활을 하는 동안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요가 수련을 했다..MBC '무한도전'에서 그는
1. 이효리
이 씨는 제주도 생활을 하는 동안 매일 오전 5시 30분에 요가 수련을 했다.
MBC '무한도전'에서 그는 "쉬면서 요가를 열심히 했다"며 "사람들은 다이어트 운동으로 알지만 요가는 수행이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거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이 씨가 한 동작은 '브르스치카아사나(Vrschikasana)'라고도 불리는 전갈 자세다.
2. 야노시호
야노시호도 물구나무 선 채로 V자를 그리는 등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그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요가만큼 몸매를 바꾼 것은 없었다"고 했다.
3. 클라라
4. 송보은
5. 걸스데이 소진
걸스데이 소진 씨는 몸매관리 비법으로 플라잉요가를 꼽았다. 그는 "헬스 할 때는 근육 키우는 게 목적이었는데, 라인을 예쁘게 하고 싶어 플라잉 요가를 했다"고 했다.
6. 이엘
7. 레이양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은 "우울증이 심해져 폭식증까지 왔었다.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갔었다"고 밝혔다. 그는 "요가가 우울증에 좋다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8. 소녀시대 유리
9. 박하선
10. 윤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