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둘째 아들 수중분만 과정 공개 (사진 6장)

2017-06-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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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씨는 지난 29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개그우먼 정주리(32) 씨가 둘째 아들 수중분만 과정을 공개했다.

정주리 씨는 지난 29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정주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과정을 담은 사진 6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주리 씨가 수중분만 욕조에 누워 진통을 겪는 모습에서부터 출산 후 아이를 품에 안고 웃는 모습까지 담겼다.

이 자리에는 남편과 큰 아들 도윤 군이 함께했다. 정주리 씨는 출산 후 아들을 품에 안고 함박웃음를 지었다.

정주리 씨는 2015년 5월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30시간 진통 끝에 수중분만으로 첫 아들을 얻었다.

정주리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출산 사진이다.

이하 정주리 씨 인스타그램
이하 정주리 씨 인스타그램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