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강동호, 3일 부친상
2017-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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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 씨가 부친상을 당했다.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 씨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는 "강동호 씨 아버지가 어제(3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49세"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강동호 씨 역시 갑작스럽게 이 소식을 접하게 됐다"면서 "강동호 씨는 소식을 듣고는 제주도로 떠났다"고 했다. 덧붙여 "현재 슬퍼하면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강동호 씨 아버지 고 강익현 씨 빈소는 제주도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이다.
소속사는 "뉴이스트 멤버들도 조만간 제주도로 가 그를 위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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