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시스루' 입은 설리
2017-07-07 18:30
add remove print link
볼에 분홍 블러셔를 발랐다.
배우 설리가 6일에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 두 장.
설리는 볼에 분홍 블러셔를 발랐고 같은 색 씨스루 블라우스와 긴 치마를 입었다. 설리는 '복숭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피치빛이나 핑크빛 블러셔가 잘 어울린다.
설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았다.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