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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JTBC '아는 형님'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민경훈 씨를 당황하게 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조이는 상황극에 나섰다. 

서장훈 씨는 "나 다른 여자 있어. 그만 집착해줘"라며 조이에게 말했다. 조이는 "너가 좋은 걸 어떡해"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답했다. 

이하 JTBC '아는 형님'
 

조이가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애교있게 다가오자 서장훈 씨는 웃어버렸다. 두 번째 도전자는 이수근 씨였다. 이수근 씨는 중국말을 하며 조이에게 웃지 않으려 했다. 

조이는 이수근 씨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했고 이수근 씨는 바로 웃었다. "뭐라고 얘기했냐"고 궁금해하자 이수근 씨는 "말을 주머니에 담아가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민경훈 씨가 조이 앞에 섰다. 조이가 "너 좀 생겼다?"고 하자 민경훈 씨는 "흥. 그걸 왜 네가 판단해?"라며 새침하게 말했다. 

조이가 얼굴을 잡자 민경훈 씨는 "뭐하는 짓이야"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경훈이 목소리가 벌써 떨린다"며 웃었다. 

조이가 민경훈 씨에게 다가가며 "나 너 꼬시는 중이야"라고 하자 민경훈 씨는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잠시만요. 너무 가까이 오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몸을 빼며 웃었다. 

 
 
 
키워드 조이,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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