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와장창" 전시회서 무리하게 인증샷 찍은 여성 최후

2017-07-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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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다가 전시품을 도미노처럼 쓰러트린 여성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전시회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다가 전시품을 도미노처럼 쓰러트린 여성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UPI통신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에서 한 여성이 사진을 찍다가 20만 달러(약 2억 2500만 원)에 달하는 작품을 훼손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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