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뚝뚝' 커플룩 입은 이보영과 딸 사진 공개한 지성

2017-07-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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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가족여행에서 찍은 이보영 씨와 딸 지유 양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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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곽태근·40)이 가족여행에서 찍은 배우 이보영(38) 씨와 딸 지유 양 사진을 공개했다.

지성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지난 19일 게재했다. 지성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보영 씨와 지유 양이 등장한다.

지성이 먼저 공개한 사진에는 기차역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이보영 씨와 지유 양이 담겼다. 사진 속 이보영 씨는 쪼그려앉아 유모차에 앉아 있는 지유 양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밀짚모자와 흰 원피스를 맞춰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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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호텔 건물 앞에서 찍은 이보영 씨와 지유 양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 씨는 풀밭에 앉아 지유 양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지유 양은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이보영 씨는 지유 양 어깨를 붙잡고 있다.

사진에서 이보영 씨와 지유 양은 또 다른 커플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똑같은 밀짚모자를 쓰고 패턴이 같은 자주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있다.

home 오세림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