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호가든

호가든과 함께하는 특별한 ‘한강 자전거 피크닉’

2017-07-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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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은 여름을 맞아 서머 가든과 자전거 대여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콘셉트로 꾸민 '가든(Gaarden) 시리즈'를 선보이며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해 온 '호가든'이 올 여름에도 돌아왔다.

맥주 브랜드 '호가든'이 또 한차례 특별한 이벤트를 내놓았다. 한강 세빛섬에서 '호가든 서머 가든(Summer Gaarden)'이 열린다. 오는 8월 13일까지다. 이번 '호가든 서머 가든'에서 특별한 이벤트는 바로 '피크닉 자전거'다.

더운 날씨에 저절로 인상을 찌푸리게 되는 한여름. 휴가는 고사하고 학교에 직장에 치여 지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다.

이하 호가든 제공
이하 호가든 제공

일상에 지쳐 여유로운 휴식이 필요하다면 강바람이 살살 부는 한강의 '호가든 서머 가든'을 찾아가보자. '호가든 자전거 피크닉'으로 나만의 추억도 쌓고 신선한 호가든 생맥주로 일상의 피로도 날릴 수 있다.

한강은 서울 시민이라면 한 번쯤 가 본 경험이 있는 피크닉 장소다. 교통이 편리해 평일에도 일과 후 놀러 가기 쉽다. 주말 나들이 명소로도 꼽히는 한강에 호가든만의 특별한 피크닉 장소가 생겼다.

호가든은 여름을 맞아 세빛섬 내 채빛섬 야외 공간에 서머 가든(Summer Gaarden)과 자전거 대여 부스(The Bike House)를 운영한다.

'호가든' 맥주를 구입하면 호가든 피크닉 자전거, 포토존, 휴식 존 등을 순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탬프 카드를 가질 수 있다. '호가든 서머 가든'의 자전거 대여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호가든' 생맥주를 마시기에 앞서 먼저 1인당 1시간 동안 한강 일대에서 호가든 피크닉 자전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호가든 오리지널 생맥주와 로제 생맥주는 각각 6000원(380㎖)이다.

호가든에서 준비한 자전거는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어두운 녹색에 밤색 안장, 호가든 나무 장식 등이 포인트다. 유럽의 트렌디한 골목을 떠오르게 하는 멋스러움이 '있어빌리티(있어 보이게 하는 능력)'를 추구하는 취향에 안성맞춤이다.

호가든이 준비한 자전거는 가방 등 소지품을 담는 바스켓, 호가든 로고가 새겨진 가방, 피크닉 매트와 간식 등을 담을 수 있는 나무 바스켓이 스타일을 살린다.

호가든 로고가 새겨진 나무 바스켓은 수납은 물론 미니 테이블로도 쓸 수 있다. 호가든 피크닉 자전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멋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멋진 호가든 피크닉 자전거와 특별한 추억을 만든 다음엔 호가든 서머 가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자. 한강이 보이는 곳에 있는 호가든 서머 가든에서 '호가든 오리지널 생맥주'와 '호가든 로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

서머 가든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자연 친화적인 나무 장식과 잔디밭으로 꾸며져 상쾌하게 도심 속 일탈을 즐길 수 있다.

포토존에서 지정 해시태그를 적어 SNS에 사진을 올리면 특별한 추억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사진을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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