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도 더웠나” 19년 전 여름 휴가철 사진 15장
2019-05-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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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여름철이 유독 덥다.
"덥다!"
5월이지만 벌써부터 덥다. 여름이 일찍 시작한다고 한다. 지난해부터 여름철이 유독 덥다. 착각인가 싶지만, 오랜 세월 사계절을 겪으신 부모 세대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유난히 덥다"고 하신다. 뉴스에서도 연일 "십몇 년 만에 최고"라며 기록을 경신한다.
어릴 적, 옛날 옛적에도 이렇게 더웠을까. 추억을 더듬어 보기로 했다.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한여름, 더위를 나는 사람들 모습을 사진으로 추렸다.
1. 더위에는 등목이 최고
2. 폭염 속 경포대 해수욕장
3. 수영복 골라주는 백화점 점원
4. 서울 정릉계곡
5. 사람이 늘 많았던 해운대해수욕장
6. "금의환향" 휴가 떠나는 장병들
7. "수영금지" 태풍 영향받은 해운대
8. 여유로운 서울
9. 휴가나온 군인들
10.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11.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안정환 부부
12. 정선 강원랜드 카지노호텔
13. '모래언덕 누드 사진 촬영대회'가 열릴 모래언덕
14. 물놀이 즐기는 피서객
15. "휴가철 좀도둑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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