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모델' 한혜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사진 30선
2018-08-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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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런웨이, 마크제이콥스 쇼 등은 그의 명성을 증명하는 경력이다.
모델 한혜진(35) 씨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친근함을 뽐냈다. 요가를 하며 얻은 별명 '달심(게임 캐릭터)'으로 불리기도 했다.
야무지면서도 재치있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보이지만, 한혜진 씨 진가는 런웨이에서 빛난다.
그는 한국인 모델로는 혜박(33) 씨와 함께 탑으로 꼽힌다. 루이뷔통 런웨이, 마크제이콥스 쇼 등은 그의 명성을 증명하는 경력이다.
177cm 장신에 완벽한 비율,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전신사진을 추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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