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거 다 해♥" 과하게 섹시한 홍진영 (영상)
2017-08-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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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씨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김부선 씨 캐릭터를 패러디했다.
가수 홍진영(32) 씨가 섹시한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시즌 9'에는 가수 홍진영 씨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 씨는 '이미지 세포 연구소 2' 코너에 참여해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홍 씨는 '걸크러시 세포'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홍진영 씨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김부선 씨가 연기했던 가게 주인 역을 연기했다. 홍 씨는 술을 마시다가 "덥다, 술 마시니까"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홍진영 씨가 섹시한 연기를 선보이자 스태프들은 모두 홍진영 씨에게 집중했다. 홍진영 씨는 상대 배우 옆자리에 앉았고, 옆자리에 앉아 "잠깐이야. 현수 하고 싶은 대로 해"라며 영화 대사를 패러디했다.

감독 역할을 맡은 김민교 씨는 "커트"를 외쳤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괜찮았다"며 홍진영 씨를 칭찬했다. 김민교 씨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려 하자 홍진영 씨는 갑자기 자리에서 사라졌다.
홍진영 씨는 조명 감독에게 다가가 "조명 감독님 하고 싶은 거 해"라며 유혹했다. 그는 곧바로 카메라 감독을 맡은 정이랑 씨를 찾아 "카메라 감독님 하고 싶은 거 해"라고 말했다.

홍진영 씨는 이어 코디 역할을 맡은 이세영 씨에게 다가가 "코디님 하고 싶은거 해. 가까이서 보니까 더 귀엽다"라며 유혹했다. 김민교 씨는 "나한테 해요, 나한테"라고 지적했지만 홍진영 씨는 "감독님 하고 싶은대로 하지 마. 가까이서 보니까 더 못생겼다"라고 받아쳤다.
홍진영 씨는 결국 촬영장에서 쫓겨났다. 그는 "너무 센 언니가 나왔다"며 투정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