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자기 프로필 보고 발끈한 이유

2017-08-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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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자기 프로필에 대해 농담 섞인 불만을 나타냈다.

다 좋은데 무슨 소리야 나 68kg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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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자기 프로필에 대해 농담 섞인 불만을 나타냈다.

7일 스윙스(문지훈·31)는 인스타그램에 캡처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국내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스윙스 프로필이 담겼다. 해당 프로필에는 생년월일, 소속사, 키, 몸무게 등이 적혀 있었다.

스윙스는 "다 좋은데 무슨 소리야 나 68kg야"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필에 나타난 스윙스 몸무게는 90kg이다.

지난달 스윙스는 "내가 헤어러가 많은 이유"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 임보라 씨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스윙스는 지난 4월 모델 임보라 씨와 열애를 인정했다.

Dont mess with my tacos brah. U get #넥슬라이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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