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서현이 동생과 함께" 셋째 임신 소식 알린 소유진
2017-08-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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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배우 소유진 씨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1일 생일을 맞은 소유진 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백종원 씨에게 받은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 씨는 사진을 올리며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든든한 남편과 사랑스런 용희
귀여운 서현이 그리고... 뱃속의 서현이 동생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겠습니다"라고 썼다.
소유진 씨는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와 결혼해 1년 뒤인 2014년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에는 둘째를 낳았다.
소유진 씨 측은 "소유진 씨는 현재 임신 12주차다. 내년 2월 초 출산 예정"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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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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