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봤다"
2017-08-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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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액츄얼리 MC 사유리 씨와 사유리 씨 지인이 함께 왁싱숍을 방문했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브리질리언 왁싱 체험기가 방송된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처음 해본다는 출연자는 왁스를 바를 때 "껌 묻히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8일 여성 건강 리얼리티 프로그램 '바디 액츄얼리' 카카오 TV 채널에 '(선공개) 난생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봤다'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바디 액츄얼리 MC 사유리 씨와 사유리 씨 지인이 함께 왁싱숍을 방문했다. 사유리 씨 지인은 이날 처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본다고 밝혔다.
사유리 씨 지인은 브라질리언 왁싱을 체험하며 느낀 점을 말했다.
그는 왁싱을 할 때마다 비명을 질렀다. 사유리 씨는 체험자 손을 꼭 붙잡으며 "괜찮다"며 체험자를 달랬다.
이미 왁싱 경험이 있다는 사유리 씨는 "나는 아픈 것보다 매웠다"고 말했다. 체험자는 "매운데 아프다"고 말했다.
본편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30분 온스타일이나 올리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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