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미쳤다"는 얘기 나온 하니 직캠 영상
2017-08-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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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파란색 렌즈도 착용했다.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안희연·25) 영상이 호평받고 있다.
지난 19일 하니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무대에 섰다.
이날 무대 영상은 유튜브 비몽 채널에 공개됐다. 하니는 지난 4월 발매된 노래 '낮보다는 밤' 등 여러 노래를 소화했다.
그는 어깨에 빨간색 끈 장식이 있는 옷을 입고 나타났다.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시스루 뱅 앞머리가 눈에 띈다.
하니는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파란색 렌즈도 착용했다. 영상을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칭찬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하니는 지난 2012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014년 발매된 노래 '위아래'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차트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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