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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LG전자 제공)

 


34년 된 LG전자 전자레인지가 지금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LG전자 전신인 금성사가 1983년에 생산한 국내 최초 복합 오븐 전자레인지다.

전자레인지 주인은 서울 은평구에 사는 박연서(60) 씨다.

박 씨는 결혼한 뒤 이 전자레인지를 구입했다. 가격은 20만 원으로 당시 웬만한 직장인 월급과 맞먹는 고가 제품이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음식을 데우고 빵 굽기, 각종 구이 요리도 가능하다. 박 씨는 그동안 고장이 나지 않아 제품을 계속 써왔다고 했다.

박 씨는 최근 이 제품을 버리기 아까워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연락했다. LG전자 본사에서 이 사실을 알게 돼 기증으로 이어지게 됐다.

LG전자는 박연서 씨 전자레인지를 준공을 앞둔 창원연구개발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기증한 박연서 씨에게는 최신형 디오스 광파오븐을 전달했다. 

키워드 LG전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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