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끊었어" 결혼 앞둔 이지혜 피부 관리 방법
2017-08-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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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씨는 "어느 순간부터 내 얼굴이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라고 밝혔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37) 씨가 결혼을 앞두고 피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딘딘과 이지혜 씨가 출연했다.
DJ 박명수 씨는 "이지혜 씨 피부가 정말 좋다"며 이지혜 씨 피부를 칭찬했다. 박명수 씨는 "요즘 관리를 받고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 씨는 "피부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먹는 것도 관리하고 피부과도 매주 간다"고 밝혔다.
이지혜 씨는 "필러를 맞았냐"는 질문에 "필러를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성형을 어느 순간 끊었다"라며 모니터링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얼굴이 불편하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이지혜 씨는 지난 7월 3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지혜 씨는 오는 9월 18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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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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