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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로 상처 받았던 당신을 위한 신개념 재테크

2017-09-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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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전국적으로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었던 때였다.

ㄱ억...나니?”

2007년은 전국적으로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었던 때였다.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펀드에 돈을 부었다.

“10년 후의 중국을 상상해보세요” 중국의 높은 성장률을 내세운 펀드 광고 문구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했다. 군인도 농부도 펀드에 들었다. 2007년 6월 말 펀드 계좌수는 1588만 개에 달했다. 2005년 가구 수가 1599만 명이었으니 한 가구당 펀드 하나씩은 있었던 셈이다.

“중국펀드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 펀드 열풍/2007년 10월 9일 MBC ‘뉴스데스크’
중국 펀드 열풍/2007년 10월 9일 MBC ‘뉴스데스크’

하지만 2008년 그 유명한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발하면서 장밋빛 미래는 무너졌다. 전세계 증시가 폭락했고, 펀드에 넣어뒀던 원금은 반토막이 났다.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한꺼번에 잃은 투자자들은 망연자실했다. ‘원금의 2배는 무조건 벌 수 있다고 하더니...’ 투자자들은 금융회사에 대한 원망과 함께 펀드에서 등을 돌렸다.

“내….돈ㅠㅠ”

Mnet ‘쇼미더머니’
Mnet ‘쇼미더머니’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경기, 좀 더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없을까?’

사람들 머릿속에는 궁금증이 생겼다. 이런 고민에 최근 인공지능 발달이 더해지면서 신개념 금융상품이 탄생했다. ‘로보 어드바이저’가 바로 그것이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렛미두잇어게인”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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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어드바이저는 사람 대신 로봇이 투자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금융판 알파고’라고 생각하면 쉽다.

로보 어드바이저는 24시간 전세계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인간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100% 알고리즘으로 투자해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운용 인력 비용이 들지 않아 수수료가 낮은 것도 장점이다.

이에 미국에서는 지난해 기준 운용자산만 341조원에 달할 정도로 로보 어드바이저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도 앞다투어 로보 어드바이저 상품을 내놓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대신증권 로보 어드바이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대신 로보는 금융위원회의 테스트베드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테스트베드는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의 수익률, 보안성,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성능 시험 시스템이다.

대신 로보는 1차 테스트베드에서 다른 국내 증권사를 제치고 업계 수익률 2위, 누적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안정성 부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검증 받았다.

아주 칭찬해~/giphy
아주 칭찬해~/giphy

이러한 대신 로보의 장점은 ‘수수료’다. 대신 로보는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자랑한다. 기존 펀드들이 수익에 상관없이 일정액의 수수료를 고정적으로 떼갔다면, 대신 로보는 성과가 날 경우에만 초과된 수익에서 성과보수 10%를 가져간다. 수익이 나지 않으면 수수료가 없다. 펀드가 손실을 봤는데도 운용, 판매 등 각종 명목으로 떼가는 수수료에 가슴을 움켜쥐어야 했던 고객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소식이다.

‘수수료 계산기’를 사용해보면 대신 로보 수수료가 얼마나 저렴한지 쉽게 알 수 있다.

1000만원을 12개월 동안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약 10%인 경우,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는 수수료로 평균 11만700원을 내야 한다. 반면 대신 로보 수수료는 8100원이다. 이 차이는 투자 금액이 많을수록 더 커진다. 김생민 씨처럼 한 푼이라도 아껴 부자가 되길 꿈꾸는 이들에게는 “슈퍼 그레잇”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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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신증권은 조기 가입자와 ‘재태크 성향 테스트’ 참가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PS4,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다.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면 대신 로보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적은 금액으로 투자 자문 서비스를 받고 싶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짜릿해 늘 새로워 돈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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