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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개인들마다 책쓰기나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지난해의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리더의 화법이나 글쓰기 능력이 새롭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미 인터넷에는 다양한 카페와 모임을 통한 책 읽기책쓰기 – 글쓰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페이스북 상에 글쓰기-책쓰기로 활동중인 모임이 100여개 이상이고네이버와 다음의 카페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모임도 이 숫자를이미 넘어 서고 있다여기에 다음에서 운영하는 일일 인터넷 잡지인 ‘브런치와 네이버의 컨텐츠 플랫폼인 ‘네이버 포스트에서 글쓰기와 책쓰기는 항상 인기 있는 주제로 손 꼽힌다이런 가운데 청소년의 글쓰기와 논술 교육을 성인 책쓰기에 연계하여 오랜 시간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저자를 찾아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했다드림트리 연구소 소장이며현재 비투비 교육 연구소의 소장직을 겸직하고 있는 정형권 소장과 만남을 통해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한 비밀을 알아 보도록 하자
 


비투비 교육 연구소 (이하 비투비
소장님 안녕하세요항상 일적으로 뵙다가 이렇게 인터뷰 대상자로 뵙게 되니 색다른 느낌이니다오늘은 소장님과 글쓰기와 책쓰기그리고 소장님의 책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나를 대신하는 책쓰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정형권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비투비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입니다저희 연구소는 거꾸로 교실과 학습코칭의 원리를 결합한 ‘거꾸로 학습코칭을 개발하여 전파하고 있으며글쓰기와 책쓰기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많은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저는 글쓰기와 책쓰기를 비롯하여 교육관련 특강을 진행하고현장에서 직접 해당 분야의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코칭과 콘텐츠 개발강의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비투비:
소장님에 대해서는 검색을 해보면 교육 연구가로 알려져 계십니다예전에는 자기 주도 학습에 관한 책도 많이 내셨고최근에는 거꾸로 학습에 대한 책과 강의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책쓰기나 글쓰기에 대한 책을 내셨고관련한 강의도 많이 하시는데청소년 교육과 글쓰기-책쓰기 간에 연계성이 있는 건가요?
정형권
학습과 글쓰기가 매우 상관관계가 높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요단순히 읽기만 한 공부보다는 읽고 쓰는 공부가 당연히 공부 효과가 높겠지요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데 쓰는 공부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생각을 글로 쓰게 되면 애매하고 추상적이며 확실치 않은 것들이 구체적이고 명백해지고 정교해집니다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책을 읽기만 하고 쓰지 않은 경우보다 글을 쓴 경우 학업성적이 더 나았습니다실제로 쓰기는 국어나 사회과목 뿐만 아니라 영어나 수학에서도 학업성취도와 학습동기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수학 수업시간에 쓰기 활동이 학업성취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있습니다그러니까 수학시간에도 문제만 풀 것이 아니라 ‘쓰기 활동을 갖는다면 수업에 대한 참여도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책쓰기 활동까지 한다면 학생의 학습력은 탁월하게 향상이 되겠지요책쓰기는 가장 능동적인 학습 방법인데요수동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정리하면서 지식의 생산자가 되는 경험을 하는 가장 발전된 저기주도학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런면에서 공부의 완성은 책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투비
해외의 경우는 글쓰기 교육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고특히 대학 과정을 포함한 고등 교육 과정에서 작문 교육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국내의 경우는 이런 교육 과정이 자리를 못 잡다가 보니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있는데이런 교육 환경적인 문제가 일반인들의 글쓰기 능력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정형권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기회를 많이 가진 학생들이 커서도 더 잘 글을 쓸 수 있겠지요글쓰기도 자전거 타기나 수영을 배우는 것처럼 자주 연습하고 훈련하면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학교 다닐 때 글쓰기를 할 기회도 없었고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막상 사회에 나와 보니 말하기와 글쓰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글쓰는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투비
최근들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나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또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경험한것을 책으로 내는 일들도 늘고 있고요이렇게 글쓰기와 책쓰기 시장이 확대되는 현상은 왜 그럴까요심지어 독서 시장은 축소되고 있다고 하는데도 말이지요.
 
정형권
세상이 민주화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점점 확대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획일화된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성과 개성이 존중되는 현실이고요또한 정보기술의 발달로 지식과 정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이런 과정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이나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예전에는 권위를 가진 어떤 전문가에게만 의지했던 것이 이제는 한 개인도 가능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오랜 옛날에도 인류는 벽에다 낙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뭔가를 표현하고 알리려고 했습니다요즘처럼 개성이 발달하고 표현할 도구나 방법이 늘어난 세상에서는 글을 써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어찌보면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계층이 적었기 때문에 남의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는 입장이었지만 내가 생산자가 될 수 있다면 굳이 남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만 소비할 것이 아니라 나도 콘텐츠의 생산자가 될 수 있으니까 책쓰기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전문성을 대신하는 도구 즉브랜딩의 목적으로 책을 쓰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투비:
글쓰기에 대해서 일단 여쭈어 보겠습니다서민 교수님이나 유시민 작가의 책이 이 분야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그리고 그외에도 많은 글쓰기 책들이 시장에 나와 있지요그런데 대부분의 책들에서 얘기하는건 글을 쓰는 능력은 선천적인 능력이기 보다는 후천적으로 습득하는거라고 합니다이런 주장에 동의 하시나요?
 
정형권
그 부분은 앞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는데요글쓰기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그런데 크게 보면 문학적 글쓰기와 실용적 글쓰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문학적 글쓰기는 소설이나 시수필 등이 해당되는데요실용적 글씨기는 논술이나 칼럼보고서 등이 해당됩니다문학적 글쓰기는 예술의 영역이라서 타고난 재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야 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죠그런데 실용적 글쓰기는 문학과 달리 상징이나 은유묘사를 할 필요없이 직접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하거나 대상을 설명하면 됩니다그래서 이런 글은 꾸준히 연습하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실용적 글쓰기를 잘한다고 해서 문학적 글쓰기를 잘하기는 어렵습니다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실용적인 글의 경우 꾸준히 연습하면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충분히 잘 쓸 수 있게 됩니다실제로 책쓰기 코칭을 하다보면 원고를 처음 쓸 때보다 끝날 무렵에 저자의 원고 수준이 향상되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꾸준히 쓰다 보니 글쓰기 능력이 탁월하게 향상된 거지요.
 
비투비:
직장인들중에 글쓰기나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막상 무엇인가를 쓰려고 하면 뭘 써야 할지 주제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형권
책을 쓸 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주제 정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주제를 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글을 쓸 대상과 내용을 너무 넓게 잡아서 그렇습니다이런 얘기도 하고 싶고 저런 사람에게 도움 되는 얘기도 해야 할 것 같고이것도 빠지면 안 되고 .. 등등의 생각을 하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책이 되기 십상입니다가령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하면 대상은 누구인지 유아맘인지초등맘인지중등맘인지흥미적성에 관한 것인지학습에 관한 것인지진로진학에 관한 것인지그리고 그 대상과 큰 주제 중에서도 무엇에 관한 것인지초등맘과 자녀의 대화법에 관한 것인지초등맘이 알아야 할 성장기 특징에 관한 것인지독서 요령에 관한 것인지.. 등을 생각하며 점점 주제와 관련된 존(zone)을 좁혀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그런 것들을 메모하면서 독자 타깃을 분명하게 한 다음에 주제를 정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보다는 그쪽 내용은 내가 눈 감고도 말할 수 있지.. 하는 분야를 정하시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비투비
책을 쓰는 것에 대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막연하게 불안함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일단 내가 책을 쓴다고 해서 누가 읽기라도 하겠어내가 무슨 책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일종의 자격문제를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형권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지금은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꼭 책이 아니더라도 음악이나 그림으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특별한 누군가만 책을 쓸 수 있고나는 그런 사람의 책을 읽어야만 한다는 생각은 낡은 시대의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물론 어떤 분야는 전문가만이 쓸 수 있습니다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음악이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듯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무슨 일이든 처음 시도할 때는 걱정과 근심이 따라드는 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첫발 떼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책쓰기를 시작하고 나면 모습이 돌변해서 밤낮 쉬지 않고 쓰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그리고 첫 책이 출간되고 나면 다음 책을 뭘쓸까하는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죠^^
 


비투비
얼마 전에 병원에서 고객 관리를 4분들을 코칭해서 책을 하나 내도록 하셨던데요다른 분들이 책을 쓰시는 걸 도와주실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책쓰기나 글쓰기 코칭을 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얘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형권: 
책을 쓰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정력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일반적으로 책쓰기를 시작해서 책을 나오기까지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리는데 그동안은 책쓰는 일에 푹 빠져서 다른 일은 하기가 어렵습니다기간이 길다보니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일단 시작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끝까지 원고를 완성해서 책으로 출간되게 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 전체과정을 다 거치고 나면 저자의 실력이 늘어나고 안목도 넓어집니다모든 일이 그렇지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코칭을 통해 초심을 유지하고 책쓰기에 완전 몰입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에피소드 중에 기억나는 것은 제가 처음으로 책쓰기 코칭을 할 때 지도를 받으셨던 분인데 반드시 책을 써야겠다는 의지가 워낙 강한 분이었습니다초고를 완성하는 시기를 정해놓고 직장일 외에 다른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원고 쓰는 일에만 매달렸는데 2달 만에 초고가 완성되었습니다.  퇴근하면 거의 매일 새벽 2~3시는 기본이고 어떤 날은 밤을 꼬박 새기도 했는데요거의 매일 한 꼭지(한 절)씩 써 내려갔습니다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써야겠다!’하고 자극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저자분이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까 저도 덩달아 매일 원고를 첨삭해주었습니다피드백을 받은 즉시 다음 원고에 반영했는데 원고 질이 빠르게 향상됐습니다그분은 그 이듬해에도 또 한권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한 번 책을 쓰게 되면 계속 쓰게 됩니다^^
 
비투비:
책쓰기나 글쓰기에 대한 관심들이 늘어나면서 관련한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대신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강좌들의 내용에 대한 의문도 생기는데요글쓰기 책쓰기 교육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형권
책을 쓰기 위해서는 글을 잘 쓸 수 있는 능력과 기획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글만 잘 쓴다고 해서 책이 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마찬가지로 기획만 잘한다고 해서 콘텐츠가 좋은 것은 아니지요글쓰기와 기획력이 잘 갖춰졌을 때 마음에 드는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그래서 자신이 글쓰기와 기획 중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봐야 하고요또 책쓰기를 지도하는 분이 둘 다를 해 줄 수 있는 분인지 아니면 한쪽 부분만 도와줄 수 있는 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기획을 강조하는 경우 글쓰기에 대한 첨삭 지도를 안 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글에 대한 피드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책쓰기는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단기간에 금방 책이 나온다고 하는 얘기를 하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투비:
지금까지 잡지나 신문에 많은 글을 쓰셨고많은 책도 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강의도 많이 하셨구요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소장님 만의 팁과 좋은 책을 기획하는 팁이 있으시면 하나씩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정형권
저 역시도 글을 쓰는 게 어렵습니다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저도 글을 쓰면서 글쓰기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글을 잘 쓰려면 당연히 자주 쓰는 게 좋습니다그래서 자주 글을 쓸 기회를 만듭니다책을 꾸준히 쓰다보면 글을 안 쓸 수가 없으니까 자연히 글쓰기 훈련이 됩니다그리고 원고에 대한 평가를 듣다보면 저의 글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데그래서 다른 분들께 원고에 대한 피드백을 자주 받습니다
책을 기획할 때는 저자의 장점과 시장의 흐름 사이에 접점을 찾는데 주력합니다특히 저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합니다저자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특별한 점이나 본인만이 가진 그 무엇을 발견하여 독자들이 원하거나 원할 부분과 만나도록 해줍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습니다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손자병법의 말씀인데요나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철저히 자신을 분석할 때 자신만의 스토리가 묻어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비투비:
오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글쓰기와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인사와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형권
글은 나를 표현하는 도구입니다그저 생각나는 대로말하고 싶은 대로 쓰다보면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고 하나의 완성된 형태의 글이 됩니다너무 잘 쓰려고 욕심을 갖게 되면 글이 비틀어집니다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입니다그 생각을 잘 정리해서 쓰면 자신만의 콘텐츠가 되는 것입니다그렇게 본다면 글 쓰고 책을 쓰는데 큰 방해요소는 없습니다만약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면 제목과 목차부터 적어보세요몇 번 하다보면 생각이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키워드 정형권,책쓰기,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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