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전하는, '컴퓨터 많이 하는 사람' 위한 자세 꿀팁
2017-09-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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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역시 '짐볼'로 피곤한 몸을 달랬다.
방송인 아유미(이아유미·33)가 건강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는 아유미가 출연해 아침 풍경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에 팩을 붙였다. 아유미는 "이마가 넓어서 (팩이) 안 닿는다"며 투덜거렸다.
팩을 붙이고 소파에 앉아있던 아유미는 "아이 몸이야"라며 불편한 듯 몸을 움직였다. 아유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짐볼을 꺼내들고 거실로 돌아왔다.
허지웅 씨는 "혼자 사는 사람 짐볼 요가매트 이런 거 있지 않냐"며 짐볼이 '혼족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최여진 씨는 "허지웅 씨도 컴퓨터 하실 때 짐볼을 하시라"라고 충고했다.
최여진 씨는 "자세가 바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소현 씨도 "이런 의자와 다르다. 균형을 잡아준다"라며 짐볼 효능을 설명했다.
아유미는 짐볼에 앉아 자세를 계속해서 바꾸며 자세 교정에 나섰다. 아유미 씨는 마사지기까지 가동하며 피부와 체형 모두를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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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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