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신이 돼 가는 김새론 양 근황
2017-09-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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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17) 양이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새론(17) 양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스타’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0년생인 김새론 양은 2009년 1000:1 경쟁률을 뚫고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되며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영화 '아저씨' 흥행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서울공연예술고 연극영화과에 다니다가 연기에 전념하고자 중퇴했다.
아래는 김새론 양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상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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