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옆자리 여성에게 '성기 털' 뽑아 뿌리는 남자
2017-09-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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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좌석에 앉은 한 남성이 성기 털을 뽑아 옆자리 여성에게 뿌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지하철 좌석에 앉은 한 남성이 성기 털을 뽑아 옆자리 여성에게 뿌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일본 트위터 이용자 momo773716는 한 영상을 16일(이하 현지시각)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장년 남성은 지하철에 앉아 바지 지퍼 안에 손을 넣고 털을 뽑는다. 그는 털을 확인한 후 옆 좌석에서 잠을 청한 여성에서 하나씩 뿌린다. 해당 행위를 반복하던 남성은 지퍼를 잠그더니 여성을 지그시 쳐다보기도 한다.
이 충격적인 영상은 5만(한국 시각 22일 오전 11시 기준)이 넘는 높은 리트윗 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18일 일본 매체 로켓뉴스 등 여러 해외 매체에 소개됐다. 영상이 촬영된 나라는 일본 혹은 중국으로, 정확한 지역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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