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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야?” 움짤로 보는 삼성전자 무선청소기 ‘파워건’

2017-09-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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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시장에서 무선제품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무선이 주는 편리함에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가전 시장에서 무선제품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무선이 주는 편리함에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출시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파워건’도 반응이 뜨겁다.

‘무선 핸드 스틱 청소기’는 집안 곳곳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고 가볍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지만 유선 청소기에 비해 흡입력이 약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아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무선청소기 ‘파워건’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권총처럼 생긴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끄는 ‘파워건’의 모습을 움짤로 소개한다.

#한 번만 밀어도 두 번 쓸어담는 효과

최대 15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고있다. 브러시 전용 모터 장착으로 양방향 회전하는 ‘듀얼 액션 브러시’는 분당 5,000번 바닥을 쓸어낸다.

#청소할 때 손목은 자유롭고 부드~럽게

파워건은 인체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됐다. 2.95kg의 무게와 좌우 180도 상하 90도까지 회전하는 ‘이지 핸들링’ 기능으로 자유롭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플렉스 핸들’은 50도까지 유연하게 구부러져 손목이나 무릎 관절에 부담 없이 침대나 소파 밑처럼 깊숙한 바닥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5중 청정 필터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 차단

항균, 탈취 기능이 있는 HEPA 필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다. 파워건에는 ‘5중 청정 HEPA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청소기가 빨아들인 초미세먼지(지름 2.5㎛이하)가 제품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99.9% 차단한다.

#레버 한 번 당기면 먼지통 비우기 끝

‘이지클린(EZClean)’ 기술이 적용된 먼지통과 브러시는 유지 보수가 용이하도록 디자인됐다. 이지클린 먼지통은 레버를 한 번 당기는 것만으로도 먼지를 손쉽게 비울 수 있으며, 먼지통 전체가 물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다양한 브러시와 툴로 용도에 맞는 청소

파워건은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마룻바닥 청소용 ‘듀얼 액션 브러시’를 기본으로 ‘카펫 브러시’, ‘침구 브러시’, ‘틈새 브러시’, 책상•가구 위 먼지 제거용 ‘솔 브러시’, 높거나 좁아 손이 닿기 어려운 천장 또는 옷장 위 청소를 위해 길이를 연장할 수 있는 ‘플렉스 연장관’ 등, 최적의 액세서리를 선택해 용도에 맞게 청소할 수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선 연결없이 40분이나

‘파워건’에는 착탈식 32.4V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이 적용돼 있다. 완전 충전 시 배터리 팩 하나로 40분간 넓은 공간을 청소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여분을 갈아 끼울 경우, 선을 연결하는 불편함 없이 최대 80분까지 청소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 또한 5년을 써도 용량이 80%까지 유지될 정도로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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