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로봇 아니라 사람이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이슈된 모델

2017-09-26 15:00

add remove print link

177cm라는 큰 키에 긴 다리, 작은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하 더키 토트 인스타그램
이하 더키 토트 인스타그램

'살아있는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모델 더키 토트(Duckie Thot·21)가 인스타그램에서도 화제 되고 있다.

더키 토트는 수단계 호주 모델이다. 그는 호주 톱모델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로 뻗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모델을 뽑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첫선을 보인 그는 최종 3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은 인물이다.

177cm라는 큰 키에 긴 다리, 작은 얼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를 향한 관심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키 토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게시물은 늘 수만 개 '좋아요'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더 인형 같은 더키 토트 사진을 추려봤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