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오물” 간식 먹는 윌리엄 (사진 10장)

2017-10-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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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12일 출생한 윌리엄은 2017년 현재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Sam Hammington·40) 아들 윌리엄 해밍턴(William Hammington)의 귀여운 사진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 "아빠 엄마와 시내로 호캉스 왔어요~~ 호텔에서 제 사진까지 준비를 해주셨네요~~센스 짱!!!"이라는 설명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입을 오물거리는 윌리엄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7월 12일 출생한 윌리엄은 2017년 현재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샘 해밍턴은 지난 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미카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미카엘이 근황을 묻자 샘 해밍턴은 "아기 때문에 장사를 접었다"고 말했다.

미카엘이 "그럼 윌리엄이 돈 버는 거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아들이 나보다 유명하 게 기분 나쁘지 않다"며 웃었다.

샘 해밍턴 부인 정유미 씨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샘 해밍턴은 지난 7월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둘째는 딸을 갖고 싶은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