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덤블링은 기본” 이세창 예비신부 정하나 '아크로바틱' 연습 영상
2017-10-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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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씨는 2m가 넘는 높이에서 주저 없이 낙하하는 등 위험한 동작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배우 이세창(47) 씨 재혼 상대인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하나 씨 본업으로 알려진 아크로바틱(Acrobatic)은 곡예적인 묘기를 선보이는 운동이다. 체조에 음악, 춤 등이 함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다. 균형 감각과 민첩성, 순발력 등을 필요로 하며 때로는 특색있는 행위들이 포함되기도 한다.
정하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크로바틱 연습 영상을 지속해서 올리고 있다. 그는 2m가 넘는 높이에서 주저 없이 낙하하는 등 위험한 동작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하나 씨는 이세창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이다. 아크로바틱 배우로 모델과 리포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세창, 정하나 씨는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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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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