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라는 가수
2017-10-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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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살이 좀 빠져 43kg이다. 원래 48kg이었다"
"활동하는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어요. 실제론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에요. 메이크업 힘도 크고요"
패션 매거진 '쎄씨'와의 인터뷰에서 "'가시나'로 활동하며 예쁨 폭발한 비결" 질문을 받은 선미가 한 말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공개된 선미 키는 166cm다. 지난 9월 5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선미는 "최근에 살이 좀 빠져 43kg이다. 원래 48kg이었다"라며 '가시나'로 컴백한 이후 몸 상태를 전했다.
19일 오후 쎄씨는 최근 로레알파리 뮤즈가 된 선미와 파리에서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선미는 자신의 파우지 속 뷰티 아이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스케줄이 없을 땐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데 그 때 신경쓰는 건 섀딩, 립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어 파우치엔 꼭 레드부터 MLBB, 플럼까지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챙겨다닌다고 했다.
선미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호'와 디지털(www.ce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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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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