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구준표” 럭키 친구들이 한국 여행에서 선택한 '복층 스위트룸'

2017-10-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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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고향 친구들은 숙소 선택도 남달랐다.

한국을 찾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고향 친구들은 숙소 선택도 남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들은 한국에 막 도착했다.

네이버TV,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직접 차를 몰아 친구들을 호텔로 안내했다. 이들은 화려한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층으로 올라갔다.

이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들이 머물기로 한 곳은 호텔 방에서도 비싼 편에 속하는 스위트룸이었다. 복층으로 구성된 방은 침실과 거실, 2층 침실 등으로 나뉘어 있었다.

전망 역시 한강과 남산, 서울타워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만큼 탁월했다.

럭키의 고향 친구들 샤샨크, 카시프, 비크람은 남다른 스펙을 자랑했다. 샤샨크는 IT회사 임원, 카시프는 클럽 사장, 비크람은 의류 회사 CEO라고 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한국인들이 가진 인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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