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가 꼽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

2017-10-20 17:40

EXID 정화가 반전몸매를 드러냈다.

EXID 정화가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패션지 쎄씨는 20일 정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화는 늘씬한 팔다리는 물론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화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몸매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덧붙여 팬들이 찍어준 직캠을 보면서 운동 자극을 받는다고 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다. 그는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 보이도록 강조한다고 했다.

이날 쎄씨가 공개한 정화 화보 사진이다.

EXID

story@wikitree.co.kr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