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리가 없어요...” 문신으로 상체 덮은 저스틴 비버
2017-10-23 08:00
add remove print link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가 상체에 새로운 문신을 새겼다.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가 상체에 새로운 문신을 새겼다.
저스틴 비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을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상체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체 전체를 뒤덮은 문신이 눈에 띈다. 같은 날 저스틴 비버는 상체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같은 날 미국 뉴욕에 있는 유명 문신 업체에서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빅뱅 타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시술을 받고 있는 저스틴 비버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는 온 몸에 다양한 문신이 있는 상태다. 7월 공개한 사진 속 비버는 양쪽 가슴과 배 부분에 문신을 새긴 상태였지만, 최근 상체 전체를 덮는 새로운 문신을 받았다.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