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따로 없네” SNS에 공개된 '미국 체류' 티파니 근황 (사진)

2017-10-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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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체류 중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미국에서 체류 중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에 최근 참석한 모 브랜드 패션 행사 때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하얀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홀터넥 디자인이 가녀린 어깨를 강조해 매력이 돋보인다.

몇 시간 뒤 티파니는 모 의류브랜드 패션 모델로 촬영했던 사진도 올렸다.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미국에 체류 중이다.

소녀시대 기존 멤버 중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멤버는 태연과 윤아, 효연, 유리, 써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소녀시대를 5인조 그룹으로 재편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ome 박혜연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