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가 '투머치토커' 기질 보여줬던 9가지 순간
2017-11-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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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수다를 잘 떨기로 유명하다.
박찬호 선수는 수다쟁이로 유명하다. 어딜 가도 끝날 줄 모르는 입담으로 이미 그에겐 '투 머치 토커(Too much Talker)'라는 별명이 붙었다. 박찬호 선수가 투머치토커임을 알 수 있는 순간을 모아봤다.
1. 인스타그램은 사진 위주 SNS 아니야?
2. 명상하는 데 등장한 박찬호 선수
3. 야구 후배들을 위한 기나긴 강연
4. "위로 맞지?" 강판돼 덕아웃 들어온 선수를 위로하는 박찬호 선수
5. 초등학생이랑 승부하는 와중에도 쉬지 않는 입담
6. 영어가 안 되는 시절에도 열심히 말하려고 하는 박찬호 선수
7. 축구 레전드 앞에서도 이어진 토크 (feat. 시간을 가늠하게 해주는 탄산수 4개)
8. 군대에서도 빈틈 없이 채워지는 손편지
9. 일반인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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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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